딱 여섯 시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일의 중심을 ''''''''''''''''나''''''''''''''''로 바꾸는 방법
딱 여섯 시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일의 중심을 ''''''''''''''''나''''''''''''''''로 바꾸는 방법
  • 저자 : 이선재 지음
  • 발행자 : 팩토리나인
  • 발행연도 : 2019
  • 소장처 : 덕정(일반자료실)
  • 청구기호 : 326.79-이54ㄸ

회사를 바꾸거나 그만둔다 해도 끝나지 않을 고민들에 대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첫 번째 세대를 위한 ‘딴짓 프로젝트’


직장인으로서 회사와 내가 맺는 관계를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그 상황에서 ‘회사’만이 아닌 ‘나’를 함께 놓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 취직, 승진, 연봉 같은 것 말고도 기나긴 인생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들은 너무나 많다. 이 책은 그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워라벨’이라는 말이 주는 단편적 어감 너머 ‘회사’와 ‘내 인생’이라는 양립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들에 대한 솔직한 고민, 그리고 접점은 존재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