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 그렇지만 특별한 순간들”
시인은 그것을 담아내는 섬세한 사람이랍니다.
아이들이 생기발랄하고 천진난만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리면서,
어린이들의 속마음까지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