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말하지 않고는 누구도 잘 살 수 없다.
수도를 열면 물이 쏟아지지만,
그 물이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해하지 않고,
우리가 숨 쉬는 공기가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 궁금해하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자연과 인간 존재를 연결하는 성찰과
환경 문제를 보는 새로운 시작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