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따뜻하게 손잡아줄걸, 더 다정하게 귀 기울여 줄걸.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었고 어떤 이야기를 써야겠다는 마음을 오래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작가의 말 中 [시민선정단 서평] 혹독한 현실의 이야기를 환상의 방식으로 풀어낸 책으로, 주인공들의 삶을 슬프고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보호종료 #청소년노동 #판타지 #성장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