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벙이 측정기로 알아보는 나의 ‘덤벙도’는 얼마?
위기가 벌어지는 일촉즉발의 순간을 포착한 표지부터 흥미진진하다. 시리즈 대대로 식탁에서 맞닥뜨리는 위기를 표지에 절묘하게 담아내고 있는데, 이번 주인공은 바로 케첩이다. 오므라이스를 먹으려던 아이는 케첩 통을 꾹 누르지만 아뿔싸, 케첩은 오므라이스 위에 예쁘게 안착하는 대신 사방으로 마구 튀어버린다. 표지 속 상황은 자연스럽게 본문으로 이어지며 우리를 위기의 세계로 이끈다.
-----[출판사 서평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