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버티는 동안 마음은 늘 충족되지 않는 허기를 느낀다. 피로와 번아웃, 중독과 불안이 일상이 된 사회에서, 이 감정이 개인의 결함인지 묻는다. 진료실에 쌓인 마음의 호소를 통해 오늘의 마음 풍경을 짚는다.
대한민국 자존감 열풍을 이끈 『자존감 수업』 저자 윤홍균이 기획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9인이 함께 썼다. 누적 100만 부, 해외 22개국에 소개된 저자의 문제의식은 불안의 구조를 설명하며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사회적 진단과 연결의 대안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