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이 신경쓰이고 피곤한 사람들에게
HSP 전문상담사가 알려주는 ‘초실천기술집‘!
HSP란 ‘Highly Sensitive Person’ 으로
우리나라에선 ‘너무 민감한 사람’, ‘매우 예민한 사람’ 등으로 번역되고 있다.
이 책은 ‘섬세하여 스트레스를 잘 받는 사람이 섬세한 감성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편하게 사는 방법’에 관한 HSP 전문상담가의 ‘실전 안내서’이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껍질’을 뒤집어쓰고 있으면
그 ‘껍질’에 맞는 사람이 주변에 모이게 되고 그럴수록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렇게 섬세한 자신을 진정으로 드러낼수록 자신과 맞는 사람이 주위에 모이게 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