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거리를 두고 싶어 : 관계의 건강한 경계선을 찾아가는 바운더리 수업
적당한 거리를 두고 싶어 : 관계의 건강한 경계선을 찾아가는 바운더리 수업
  • 저자 : 멀리사 어번 지음 ; 이현주 옮김
  • 발행자 : 더퀘스트
  • 발행연도 : 2023
  • 소장처 : 남면(어른누리)
  • 청구기호 : 남 189.2-어44적

누군가로 인해 자꾸 화가 나고 지친다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나만 참고 노력한 것 같다면, 그러다가 인간관계에 현타가 왔다면 당신에겐 바운더리가 필요하다. 적절한 간격을 두고 심은 나무들이 햇빛을 고루 받아 건강하게 자라듯, 사람 사이에도 적당한 거리감이 있어야 서로 존중하는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 좋다’는 소리를 들어온 당신이라면 상대가 기분 나빠할까봐, 내가 양보하는 게 편해서, 거절하지 못하고 자기 영역을 내주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그런 일이 반복되면 인간관계에도 번아웃이 온다. 건강한 관계에 필수적인 나와 타인의 경계, 즉 바운더리를 세우는 법을 전한다. 바운더리가 무엇인지, 왜 바운더리가 있어야만 사람에게 지치지 않고 나의 영역을 지키는 동시에 타인의 영역도 존중할 수 있는지 일깨우며,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운더리의 말’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