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 간 사랑하는 이에게 마지막으로 편지를 쓸 수 있다면 어떤 말을 남길까?’란 판타지 설정에서 시작되는 이번 책은 전작과 같은 세계관을 유지하면서도, 떠난 사람을 직접 볼 수 없기에 남겨진 사람이 더 깊고 내밀한 진심을 꺼내 보인다. 후회와 애틋함, 사랑을 넘어 나 자신을 다시 사랑하며 살아가도록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다섯 편의 이야기가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출판사 서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