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꾹이 식당에 초대받은 북극 마을 꼬마 여우 ‘설이’의 마법 같은 하루가 펼쳐집니다. 사소한 오해로 단짝 친구와 멀어진 꼬마 북극 여우 설이는, 우연히 반짝이는 황금빛 고양이 수염을 주운 뒤 고양이들이 살아가는 낯선 마을로 초대받습니다.
별빛 마을 최고의 요리사 ‘맛냥’, 느긋함이 매력인 조수 ‘오냥’, 겁 많고 소심한 꿀 가게 주인 ‘꿀냥’, 발랄한 춤꾼 ‘모리’까지! 개성 만점 고양이들과 특별한 디저트 재료를 찾아 떠나는 맛있는 모험을 통해, 설이는 ‘함께’하는 기쁨과 서로 돕고 베푸는 따뜻한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됩니다.-출판사 서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