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때때로 다가오는 힘든 상황과 현실을
조금이라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모든 것이
없어지거나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만약의 세계에 머물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 책이 힘들고 지친 마음을
토닥토닥 두드려 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