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만의 도서관이 되어주는 「아주 특별한 도서관」 제3권 『저학년을 위한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제1권. 저학년을 위한 책벌레 도서관으로 초대한다. 그림이 많은 책에서 글씨가 많은 책으로 옮겨가는 시기인 저학년이 꼭 읽어야 하는 40권의 책을 엄선하여 총2권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우리 마을 도서관에 와 볼래?』는 책으로 사람을 만나는, 책만큼 사람을 좋아하는 도서관 사서의 하루를 담았습니다. 시냇가 마을에 자리한 ‘시냇가도서관’, 시냇가도서관 관장님은 사서가 된 지 올해로 30년이 되었습니다. 3년차 새내기 사서 최태일 선생과 함께 도서관을 맡고 있지요. 저녁노을이 서가로 스며드는 시간이면 관장님은 어느 프랑스 철학자가 한 말을 ...
저자 : 아니카 알다무이 데니즈 글 ; 파올라 에스코바르 그림 ; 안지원 옮김출판사 : 봄의정원발행연도 : 2020
사서이자, 인형극 조종자이자, 작가였던 푸라 벨프레 이야기. 푸라 테레사 벨프레는 푸에르토리코의 시골 마을 시드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뉴욕에서 열린 언니의 결혼식에 들렀다가 도시가 마음에 들어 그곳에서 새로운 첫발을 내디뎠다. 영어와 에스파냐어와 프랑스어를 할 줄 알았던 푸라는 자신에게 꼭 맡는 일을 찾았다. 바로 뉴욕 공립 도서관의 사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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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미셸 누드슨 글 ; 케빈 호크스 그림 ; 홍연미 옮김출판사 : 웅진주니어발행연도 : 2009
도서관에 간 사자는 그림책을 사랑하는 아이들과 도서관 사서 선생님들께서 직접 뽑아 주신 그림책을 빅북으로 만들었습니다.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2~3배 큰 책으로, 소장용은 물론 스토리텔링, 도서관 책 읽기, 강연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도서관에 간 사자』는 도서관에 대한 애정 어린 찬사를 유쾌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사자는...
작고 외로운 민달팽이 ‘느린이’의 이야기예요. 무더운 여름날 함께 숨바꼭질을 하던 달팽이들이 날씨가 추워지자 따뜻한 곳을 찾아 떠나고, 느린이는 혼자가 되었죠. 낙엽이 쌓이고 얼마 뒤 눈이 끝도 없이 내리자 느린이도 따뜻한 곳을 찾아야 했어요. 함께 있는 눈송이들이 부러운 느린이에게도 친구들이 생길까요?
『느릿느릿 도서관』은 『내가 태어난 숲』, ...
“홈트가 습관이 되어야 살이 빠진다!”
절대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는 초간단 2주 루틴
헬스장 한 번 안 가고 직접 고안해 만든 ‘습관이 되는 홈트’로 15kg을 감량한 인스타그램 최고의 ‘운동 자극 사진 제조자’이자 갓미연, 홈트 여신, 홈트 언니로 불리는 정미연. 그녀가 소개하는 운동 루틴마다 ‘쉽지만 체중 감량 효과가 좋은 루틴’, ...
애프터눈 티에 대해서 아시는가? 잘 알지는 못해도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는 애프터눈 티는 영국에서 시작한 홍차 문화를 말한다. 영국에서는 오후 4시가 되면 급한 일을 쉬고 차를 마시며 여유를 가지며 일상의 건강을 회복한다고 한다. 찻잔과 티팟, 우유 주전자. 그리고 스콘과 샌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