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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니나의 월급쟁이 재테크 : 경제적 자유를 위한 밀레니얼 세대의 필수 재테크
    저자 : 김나연 지음 출판사 : 스마트북스 발행연도 : 2020
    1,400만 뷰 파워블로거 인기 재테크 멘토 ‘요니나’의
    쉽고 현실적인 돈 관리 꿀팁 총정리
    이 책은 누적 방문자 수 1,400만 명의 네이버 블로그 ‘요니나의 방바닥 노마드’, 회원 수 36,000여 명의 인기 재테크 카페 ‘재:시작’의 운영자인 요니나의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방법을 담은 책이다. 대학생 때부터 차근차근 재테크를 해오...
  • 모르면 호구 되는 재테크상식 : 마냥 손해만 보며 살았던 당신이 지금부터라도 알아두어야 할 최소한의 돈 공부
    저자 : 이현우 지음 출판사 : 한스미디어 발행연도 : 2020
    경제? 모르면 무조건 손해 본다!
    아직도 호구 신세를 면하지 못한 당신이 봐야 할 생존 필독서
    이 책은 금융,재테크,트렌드,시사상식까지 살아가는 동안 꼭 필요한 최소한의 경제상식들만 살뜰하게 한 권에 담아냈다. 그동안 너무 어렵고 낯선 경제 용어와 장황한 서술 때문에 ‘경제’라고 하면 진저리를 쳤을 독자들이라도 이 책만큼은 끝까지 ‘완독’...
  •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기초편)
    저자 : 정태익 출판사 : 리더스북 발행연도 : 2022
    “부동산 투자가 당신의 운명을 바꾼다” 평범한 월급쟁이를 돈 버는 투자자로!
    ‘부읽남’의 절대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투자 바이블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1권 ‘기초편’에서 그는 부동산 투자의 기본 원리부터 투자를 가로막는 마음속 장애물을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런 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 투자 법칙을 이해...
  •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돤다
    저자 : 유목민 지음 출판사 : 리더스북 발행연도 : 2022
    주식 1위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저자 신작 ‘개미의 전설’ 유목민, 차원이 다른 투자 인사이트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는 월급 독립의 꿈을 이룬 2017년까지의 단타는 물론 그 후의 스윙과 장기투자, 메자닌, 사모펀드, 비상장 주식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공부하고 성장하는 투자자로서 자신만의 방법론과 통찰을 저자 특유의 현장감 넘...
  • 주식, 무엇이든 물어봐 주식시오 : 왕초보 개미를 위한 투자 수업
    저자 : 김근형 지음 출판사 : 원앤원북스 발행연도 : 2022
    주식 1도 몰라도 투자는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세상에서 제일 쉬운 주식익힘책
    주식을 하지 않는 사람을 찾는 게 어려울 만큼 누구나 주식을 하고 있는 요즘, 주식을 하나도 모르는 초보투자자에게 안성맞춤인 책이 나왔다. 네이버 경제 인플루언서인 저자는 주식투자 전후 개념부터 차트, 투자 상식까지 초보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만 이 책에 ...
  • (저학년을 위한)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1
    저자 : 임성미 지음 ; 이수영 그림 출판사 : 글담 발행연도 : 2010
    저학년을 위한 책벌레 도서관으로 초대합니다!

    아이들만의 도서관이 되어주는 「아주 특별한 도서관」 제3권 『저학년을 위한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제1권. 저학년을 위한 책벌레 도서관으로 초대한다. 그림이 많은 책에서 글씨가 많은 책으로 옮겨가는 시기인 저학년이 꼭 읽어야 하는 40권의 책을 엄선하여 총2권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 우리 마을 도서관에 와 볼래?
    저자 : 유은실 씀 ; 신민재 그림 출판사 : 사계절 발행연도 : 2015
    『우리 마을 도서관에 와 볼래?』는 책으로 사람을 만나는, 책만큼 사람을 좋아하는 도서관 사서의 하루를 담았습니다. 시냇가 마을에 자리한 ‘시냇가도서관’, 시냇가도서관 관장님은 사서가 된 지 올해로 30년이 되었습니다. 3년차 새내기 사서 최태일 선생과 함께 도서관을 맡고 있지요. 저녁노을이 서가로 스며드는 시간이면 관장님은 어느 프랑스 철학자가 한 말을 ...
  • 사랑의 도서관
    저자 : 고정욱 지음 ; 김명길 그림 출판사 : 한림 발행연도 : 2009
    도서관은 아이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곳으로 다가왔고, 아이들은 도서관에서 책읽기의 즐거움을 배우고, 서로 어울리는 법도 알게 된다. 이런 도서관과 아이들의 변화를 북트럭의 시선을 통해 지켜본 어린이 독자들 또한 도서관이 친근하고 소중한 곳으로 느낄 수 있다.
  • 도서관에 핀 이야기꽃 : 아이들을 사랑한 사서 푸라 벨프레 이야기
    저자 : 아니카 알다무이 데니즈 글 ; 파올라 에스코바르 그림 ; 안지원 옮김 출판사 : 봄의정원 발행연도 : 2020
    사서이자, 인형극 조종자이자, 작가였던 푸라 벨프레 이야기. 푸라 테레사 벨프레는 푸에르토리코의 시골 마을 시드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뉴욕에서 열린 언니의 결혼식에 들렀다가 도시가 마음에 들어 그곳에서 새로운 첫발을 내디뎠다. 영어와 에스파냐어와 프랑스어를 할 줄 알았던 푸라는 자신에게 꼭 맡는 일을 찾았다. 바로 뉴욕 공립 도서관의 사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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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에 간 사자
    저자 : 미셸 누드슨 글 ; 케빈 호크스 그림 ; 홍연미 옮김 출판사 : 웅진주니어 발행연도 : 2009

    도서관에 간 사자는 그림책을 사랑하는 아이들과 도서관 사서 선생님들께서 직접 뽑아 주신 그림책을 빅북으로 만들었습니다.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2~3배 큰 책으로, 소장용은 물론 스토리텔링, 도서관 책 읽기, 강연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도서관에 간 사자』는 도서관에 대한 애정 어린 찬사를 유쾌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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